취업 · 모든 회사 / 생산기술
올해 4학년 1학기에 올라가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취업 준비를 위해 제 자소서를 쓰고, 이를 제출하여 어떤 기업이든 평가를 받은 후에 수정하고 싶습니다. 지금 채용 공고가 대부분 25년 8월 졸업 예정자를 기준으로 채용을 실시하고 있는데 제가 이러한 기업들에 이력서를 넣어도 서류 평가를 해주시는 걸까요? 혹여나 이후 제가 하반기에 같은 기업을 지원할 때 불이익이 있는 건 아닐까요?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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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산기술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대전,수도권(인천,경기)에서 근무하길 희망합니다. 생산기술(공정기술) 특성상 지방 공장 근무가 많던데, 회사 채용이 떠도 어떤 회사는 근무지를 기입하는데 어떤 회사는 근무지를 기입해놓지 않더라구요. 해당직무가 어디서 근무하게 되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또한 자동차가 아니라 방산업체 생산기술에서 이직도 수월할까요? 일단은 생산기술이라면 경력상 네임드 있는 회사라면 다 써야하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최종목표는 수도권에서 완성차업체 파이롯트, 선행생산기술, 성능평가, 생산기술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전기공학과 4학년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향후 생산기술, 자동화 기술 분야로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한 프로젝트들도 대부분 AI, phython, vision 기반에 자동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들이었습니다. 제가 고민 중에 있는 것은 원래는 8~12월까지 진행되는 PLC 관련 국비교육을 수강할 계획이었습니다. 해당 교육에서는 PLC제어, HMI활용한 시스템 운전,제어 , 전장 계장 설계를 위한 2D도면 작성, LabVIEW, 산업용 네트워크 통신, 모터 제어 등을 배우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 지인들은 제가 지금까지 해온 활동들이랑 별로 매치도 안되는 것 같고, 대졸 신입은 PLC를 절대 직접 만지지 않는다며 해당 교육을 듣는 것을 비추천 한다고 하였습니다.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이기도 하고 정말 해당 활동이 저에게 향후 별 도움이 되지 않을지, 다른 활동을 하는게 나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포스코 생산직 인턴 경험도 대졸직 생산기술 생산관리 직무에 지원해도 인정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생산기술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대전,수도권(인천,경기)에서 근무하길 희망합니다. 생산기술(공정기술) 특성상 지방 공장 근무가 많던데, 회사 채용이 떠도 어떤 회사는 근무지를 기입하는데 어떤 회사는 근무지를 기입해놓지 않더라구요. 해당직무가 어디서 근무하게 되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또한 자동차가 아니라 방산업체 생산기술에서 이직도 수월할까요? 일단은 생산기술이라면 경력상 네임드 있는 회사라면 다 써야하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최종목표는 수도권에서 완성차업체 파이롯트, 선행생산기술, 성능평가, 생산기술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전기공학과 4학년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향후 생산기술, 자동화 기술 분야로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한 프로젝트들도 대부분 AI, phython, vision 기반에 자동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들이었습니다. 제가 고민 중에 있는 것은 원래는 8~12월까지 진행되는 PLC 관련 국비교육을 수강할 계획이었습니다. 해당 교육에서는 PLC제어, HMI활용한 시스템 운전,제어 , 전장 계장 설계를 위한 2D도면 작성, LabVIEW, 산업용 네트워크 통신, 모터 제어 등을 배우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 지인들은 제가 지금까지 해온 활동들이랑 별로 매치도 안되는 것 같고, 대졸 신입은 PLC를 절대 직접 만지지 않는다며 해당 교육을 듣는 것을 비추천 한다고 하였습니다.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이기도 하고 정말 해당 활동이 저에게 향후 별 도움이 되지 않을지, 다른 활동을 하는게 나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포스코 생산직 인턴 경험도 대졸직 생산기술 생산관리 직무에 지원해도 인정해주나요?
답변 7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애초에 지금 지원을 하시면 기본적인 지원자격조차 충족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는 읽히지도 못하고 첫단계에서 필터링 걸러지고 불합격이실겁니다. 그리고 어떤기업도 질문자님의 자기소개서를 평가해주지 않고 합 / 불 결과 통보가 끝입니다. 따라서 사실 합격했다고하여 잘쓴 자기소개서라고 단정지을수도 없고 반대로 떨어졌다고 무조건 나쁜 자기소개서라고 말하기도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지원했다고하여 따로 불이익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채택된 답변현재 4학년 1학기에 올라가면서 기업에 이력서를 넣어도 되는지, 그리고 이후 같은 기업을 지원할 때 불이익이 있는지 고민하시는군요. 1. 현재 지원 가능한가? ✅ 지원 자체는 가능하지만, 기업별 기준 확인이 필요 많은 기업이 **"2025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하지만, 상반기 공채 → 보통 2025년 8월 졸업자 중심 하반기 공채 →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까지 포함하는 경우 많음 따라서, 정확한 지원 자격을 채용 공고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기업의 서류 평가를 받고 싶은 경우, 인턴이나 체험형 인턴 공고 지원 추천 기업에서는 재학생 대상의 체험형 인턴, 산학연계 인턴, 학부 연구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기회를 활용하면 실제 기업에서 평가를 받을 수 있고, 서류 통과 여부를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 --- 2. 이력서를 미리 제출하면 불이익이 있을까? ✅ 대부분의 경우, 서류 탈락 기록이 하반기 공채에 불이익을 주지는 않음 일반적으로 서류 탈락 기록은 향후 정규직 지원 시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공고(예: 2025년 상반기 채용)에 두 번 지원하면 자동 탈락될 가능성이 높음 자소서가 저장되어 있는 경우, 동일한 내용으로 지원하면 감점 요소가 될 수 있음 (업데이트 필수) ✅ 예외적으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는 경우 일부 기업(특히 대기업)은 지원 이력을 내부적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있음. 1차 면접 이상 진행된 후 탈락했다면, 같은 기업 재지원 시 감점 가능성이 있음 단순 서류 탈락은 크게 문제되지 않음 ✔ 결론: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방법 1️⃣ 지원 기업을 신중하게 선택 → 졸업 예정자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 위주로 지원 2️⃣ 지원한 기업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 활용 → 기업 인턴, 서류 컨설팅 활용 3️⃣ 자소서를 계속 수정하며 발전시키기 → 같은 기업에 재지원할 경우, 이전과 다른 내용으로 업데이트 --- 3. 현실적인 전략: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경험을 쌓을까? ✅ (1) 인턴 & 산학 연계 프로그램 활용 생산기술직무(신소재공학과 관련)에서는 인턴 경험이 중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기업 공채형 인턴, 국가 연구소의 산학 연계 프로그램 활용 ✅ (2) 이력서 & 자소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취업 컨설팅 서비스 활용 (학교 취업센터, AI 서류 평가 프로그램) 실제 지원 전, 채용 공고를 분석하고 맞춤형 지원서 작성 ✅ (3) 신중한 지원 전략 하반기 정규직 공채를 목표로 준비하며, 상반기에는 인턴/체험형 공고 중심으로 지원 기업의 "지원 이력 관리"를 고려하여, 동일 기업에 반복 지원 시 자소서를 차별화 --- 4. 결론: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일까? ✔ 지금 지원은 가능하지만, 신중하게 접근할 것 ✔ 서류 평가를 받고 싶다면 체험형 인턴 & 공모전 & 서류 컨설팅을 활용 ✔ 같은 기업에 재지원할 가능성이 있다면, 자소서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함 ✔ 하반기 정규직 공채를 목표로, 상반기에는 인턴 경험을 확보하는 전략이 유리 👉 결론적으로, 지금 무작정 정규직 공채를 지원하는 것보다는 "인턴/체험형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실무 경험을 쌓고, 하반기 공채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더 좋은 전략입니다!
현재 4학년 1학기에 올라가면서 기업에 이력서를 넣어도 되는지, 그리고 이후 같은 기업을 지원할 때 불이익이 있는지 고민하시는군요. 1. 현재 지원 가능한가? ✅ 지원 자체는 가능하지만, 기업별 기준 확인이 필요 많은 기업이 **"2025년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하지만, 상반기 공채 → 보통 2025년 8월 졸업자 중심 하반기 공채 →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까지 포함하는 경우 많음 따라서, 정확한 지원 자격을 채용 공고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기업의 서류 평가를 받고 싶은 경우, 인턴이나 체험형 인턴 공고 지원 추천 기업에서는 재학생 대상의 체험형 인턴, 산학연계 인턴, 학부 연구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기회를 활용하면 실제 기업에서 평가를 받을 수 있고, 서류 통과 여부를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 --- 2. 이력서를 미리 제출하면 불이익이 있을까? ✅ 대부분의 경우, 서류 탈락 기록이 하반기 공채에 불이익을 주지는 않음 일반적으로 서류 탈락 기록은 향후 정규직 지원 시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공고(예: 2025년 상반기 채용)에 두 번 지원하면 자동 탈락될 가능성이 높음 자소서가 저장되어 있는 경우, 동일한 내용으로 지원하면 감점 요소가 될 수 있음 (업데이트 필수) ✅ 예외적으로 불이익이 있을 수 있는 경우 일부 기업(특히 대기업)은 지원 이력을 내부적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있음. 1차 면접 이상 진행된 후 탈락했다면, 같은 기업 재지원 시 감점 가능성이 있음 단순 서류 탈락은 크게 문제되지 않음 ✔ 결론: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방법 1️⃣ 지원 기업을 신중하게 선택 → 졸업 예정자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 위주로 지원 2️⃣ 지원한 기업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 활용 → 기업 인턴, 서류 컨설팅 활용 3️⃣ 자소서를 계속 수정하며 발전시키기 → 같은 기업에 재지원할 경우, 이전과 다른 내용으로 업데이트 --- 3. 현실적인 전략: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경험을 쌓을까? ✅ (1) 인턴 & 산학 연계 프로그램 활용 생산기술직무(신소재공학과 관련)에서는 인턴 경험이 중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기업 공채형 인턴, 국가 연구소의 산학 연계 프로그램 활용 ✅ (2) 이력서 & 자소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취업 컨설팅 서비스 활용 (학교 취업센터, AI 서류 평가 프로그램) 실제 지원 전, 채용 공고를 분석하고 맞춤형 지원서 작성 ✅ (3) 신중한 지원 전략 하반기 정규직 공채를 목표로 준비하며, 상반기에는 인턴/체험형 공고 중심으로 지원 기업의 "지원 이력 관리"를 고려하여, 동일 기업에 반복 지원 시 자소서를 차별화 --- 4. 결론: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일까? ✔ 지금 지원은 가능하지만, 신중하게 접근할 것 ✔ 서류 평가를 받고 싶다면 체험형 인턴 & 공모전 & 서류 컨설팅을 활용 ✔ 같은 기업에 재지원할 가능성이 있다면, 자소서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함 ✔ 하반기 정규직 공채를 목표로, 상반기에는 인턴 경험을 확보하는 전략이 유리 👉 결론적으로, 지금 무작정 정규직 공채를 지원하는 것보다는 "인턴/체험형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실무 경험을 쌓고, 하반기 공채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더 좋은 전략입니다!
